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타와 마케팅이 만나면 최고의 스토리가 나온다!
‘스타마케팅’이란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에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탑스타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 마케팅입니다.
그 스타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을 접목시키는 것입니다.
'CF의 여왕' 이라고 불릴 만큼 끊임없이 CF모델로 활동하는 김남주는
김남주가 가지고 있는 도시적이고 지적인 이미지에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을 접목시켜
화장품은 물론이고 아파트, 가전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많이 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과거부터 김남주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명성에 맞게 주부 김남주로써
깐깐하고 엄선되고 차별화 된 주부의 느낌을 살려 정수기, 우유, 고추장, 세제, 전화기, 오일 등 주부들의 구매욕을 일으키는 광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마케팅은 그때그때 마다 이슈가 되는 인기 스타를 모델로 쓰거나,
김태희, 현빈, 원빈 등 탑스타를 선정하여 진행할 때, 마케팅 효과가 큽니다.
또한 기업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인지도 있는 1명의 스타를 선정해서, ‘그 모델하면 그 브랜드!’
혹은 ‘그 브랜드하면 그 모델’ 식으로 연관이 되게 하는 것도 스타마케팅의 좋은 전략입니다.
스타마케팅은 스타의 인기 상승과 함께 제품 매출도 상승하는데,
'서경석' 하면 서울대를
졸업한 지적이고 똑똑한 개그맨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교육회사 (주)에듀윌은 서울대 졸업생이라는 서경석의 스팩과 지적인 이미지를 에듀윌이라는 교육회사에 접목시켜 차별화된 교육회사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요즘 인기예능프로그램 중 '진짜 사나이'에 서경석이 출연하면서 서경석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함과 함께 서경석을 모델로 쓰던 광고주들 또한 브랜드와 제품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타마케팅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의 인기가 상승하면 브랜드와 제품의 이미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반대로 제품의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에게 부정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 스타의 인기 하락과 함께 브랜드와 제품의 이미지도 하락하고 급기야 불매운동까지 갈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네파'는 MC몽을 모델로 선발하였으나,
MC몽이 병역기피 문제로 수사를 받으면서 MC몽은 ‘발몽’이라는 별명을 얻는 굴욕과 함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자, 네파는 MC몽 모델의 광고를 내렸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PPL스타 이슈마케팅의 선두주자 '피피엘코리아'가 되겠습니다. | 피피엘스타 | 2013.10.24 | 30465 |
2 | 입소문 나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 | 피피엘스타 | 2014.03.04 | 30255 |
» |
스타와 마케팅이 만나면 최고의 스토리가 나온다!
![]() |
피피엘스타 | 2014.03.11 | 3094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